공유공간 설계

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듭니다.

2018

우리가 살고 싶은 동네, 상도동

공집합, 지구

우리가 동네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상점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맛있는 커피를 파는 카페, 주인장의 취향이 묻어나는 동네 서점, 오래된 분식집, 동네 호텔 등등 생각보다 우리의 일상을 다채롭게 해주는 데에는 많은 상점들이 필요합니다. {공집합}을 기획하고 만들면서 우리에게 가장 큰 필요는 ‘동네에서 편하게 술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 였습니다. ‘제로웨이스트샵 <지구>’에서는 자체 선별한 곡물류 및 제철 과일 등 식재료뿐만 아니라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친환경 제품을 판매합니다. 또한 제철 과일로 만든 음료 및 커피 메뉴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로서리와 카페 공간이 결합하여 '건강한 삶의 시작을 위한 장소'로 기능합니다.

밥을 짓고, 사람을 잇는 우리 동네 문화공간

동네, 정미소 서교

<동네, 정미소 성산>에서는 갓 도정한 쌀로 만든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달 분량(1~2kg 단위) 정도로 소분한 쌀을 판매하고 있으며 쌀 관련 디자인 상품 또한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쌀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그야말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동네, 정미소 서교>를 찾는 분들께도 정성스러운 한 끼가 온전히 전달되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나아가 ‘동네, 정미소 서교’를 통하여 ‘쌀’ 자체에 관심을 갖고, ‘쌀’을 매개로 한 맛있는 일상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합니다.


주거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공유공간

서울하우징랩

<서울하우징랩>은 주거 관련 단체와 시민들이 모여 주거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조성하고, 로모(romor)가 운영하는 공유공간입니다. 시민들의 주거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 및  주거 관련 민간단체 사무실이 들어서 있습니다. 개방형 공유공간과 교육 및 세미나 공간, 카페테리아  등의 공간을 통하여 다양한 개인과 단체가 모여 의견을 나누고 주거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됩니다.

빈점포들을 활용한 청년상인들의 창업공간

과천 새서울프라자

과천 청년프라자란 새서울프라자 내에 빈점포들을 활용하여 청년상인들의 창업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건물형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청년 상인들과 함께 창업교육,  브랜딩, 점포 인테리어 등 전반적인 과정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여 각자의 가게를 창업하게 됩니다. 블랭크는 사업단인  '청년상인창업지원사업단'과 함께 브랜딩, 점포 인테리어 등 파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주민에게 활짝 열린 마을 활동의 거점

대방동 마을활력소

<마을활력소>는 기존 동주민센터를 지역 주민에게 열린 마을 활동의 거점으로 바꾸는 사업입니다. 주민들이 전문가, 공무원들과 함께 공유공간 운영계획과 설계 과정을 주도하고, 이렇게 조성된 마을활력소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이용하는 공동체 공간이 됩니다. 2017년 3기 마을활력소 사업은 동작구 대방동, 영등포구 문래동, 은평구 갈현1동, 서대문구 북가좌1동, 강동구 천호3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BLANK는 동작구 대방동의 공유공간기획자와 사회적건축가로 참여하였습니다. 10회가 넘는 워크숍을 통해 공유공간기획자와 사회적건축가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마을활력소의 운영방안 및 공간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2017

동네에 함께 머물고 생활하는 공유주택 

청춘파크

<청춘파크>는 공유공간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안정적 정주공간의 필요로부터 나온 블랭크의 세 번째 생활공간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이 안정적인 정주공간과 작업공간을 기반으로 본인의 꿈을 실험해 보는 공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총면적은 베란다 공간을 제외하고 93.22㎡(약 30평), 주택으로 쓰인 공간이었습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상가주택으로 2층 또한 블랭크가 ‘청춘캠프’ 라는 공유작업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춘파크> 는 정주공간과 작업공간을 최대한 분리하되 공유서재를 도입하여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이전 문과 창문은 모두 목재 프레임으로 제작하여 비워두었으며 각 공간이 적당히 열린 느낌을 갖도록 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인천 청년들이 전환의 에너지를 만드는 시공간

유유기지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는 촘촘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과 경험을 만나며 전환의 에너지를 만드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청년들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유유기지>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단체 등 다양한 인천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습니다. 인천 청년들과 함께한 공간 워크숍 내용 바탕으로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한데 모여 취업과 창업 등의 이슈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쌀을 경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 

동네, 정미소 성산

갓 도정한 쌀을 드셔 본 적이 있나요? <동네, 정미소>에서는 갓 도정한 쌀로 만든 밥을 드셔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도록 1~2kg 단위로 소분된 쌀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밥을 매일 먹지 않는 젋은 세대의 식습관을 고려한 것이죠. BLANK는 <동네, 정미소> 공간이 단순히 쌀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쌀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즉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과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린 공간

달빛정거장

‘카툰매니아’란 이름으로 오랜 기간 만화방을 운영해 온 클라이언트는, <달빛정거장>만의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만화책’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취지에 맞게, 새로운 형식의 만화카페를 기획하는 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그렇기에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세밀한 브랜딩과 공간설계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총면적은 258.93㎡(약 80평)로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내부에 중정과 같은 열린 공유 공간을 둠으로써, 각각 다른 기능의 좌석 전체가 하나의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나아가 클라이언트의 전시 및 소규모 공연에 대한 열망 또한 ‘만화카페’라는 정체성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달빛정거장>만의 새로운 색깔을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2016

이웃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협업공간

청춘캠프

<청춘플랫폼>이 이웃과 재능을 공유하는 문화공간이었다면, <청춘캠프>는 이웃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협업공간입니다. 그동안 한 공간에 머물리 있던 공유공간이 동네로 나와 네트워크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동네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자 합니다. <청춘캠프>는 공부방과 작업실, 서재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청년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청춘캠프 내에서 베이스캠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천막을 치고 일시적으로 생활하는 캠프처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모였다가 흩어질 수 있는 공간이자 다양한 생각들이 실현되는 협업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간을 공유할수록 그 가치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주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동네 공유공간

독산1동 마을활력소

<마을활력소>는 기존 동주민센터를 주민 모두를 위한 마을활동의 거점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입니다. 주민들이 주인이 되어 사업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합니다. BLANK는 독산1동 마을활력소 프로젝트에서 공유공간 기획과 공간설계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디자인이 낯선 주민들과 5차 공감워크숍을 통해 소통하며 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커뮤니티공간으로 함께 만들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공유공간

서울시 일자리카페

서울시 <일자리카페>는 최신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부터 스터디룸 대여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종로, 신촌을 비롯한 서울 전역 청년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자리카페>는 서울시가 2016년 2월에 발표한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의 하나로, 민간 취업포털과 취업지원 기관 등이 협업하여 최신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합니다. BLANK는 기존에 상담 및 사무공간으로 활용 중이던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1층 공간을 일자리카페로 전환하는 기획과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2015

30년간 마을을 지켜온 우리동네 작은서점

대륙서점

작은 서점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동안 <대륙서점>은 근 30년간 성대골 마을을 지켜온 동네 서점입니다. 1987년, 이 마을에 처음으로 서점을 시작한 노부부는 최근 들어 독서 인구가 줄어들고 인터넷 서점이 보편화 되면서 참고서나 잡지 이외에는 책이 잘 팔리지 않아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 오셨습니다. 몇 번의 사라질 위기 속에서 책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지켜온 대륙서점은 매일 이곳을 지나다니던 한 젊은 부부를 만나면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주민센터 유휴공간이 동네 사랑방으로

독산4동 마을활력소

‘마을활력소’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센터 내 유휴공간들을 찾고 그 공간을 운영할 주민 주체를 발굴 하는 작업부터 이 공간이 어떠한 공간으로 바뀌면 좋을지 까지 함께 모여 이야기한 프로젝트 였습니다. 이를 위해 뜨거운 여름부터 민관참여단과 함께 수차례 워크샵, 인터뷰, 설문지등 주민과 공무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며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와 운영에 대한 메뉴얼들을 만들어 갔습니다. 목적이 있어야만 찾아오는 주민센터가 아닌 동네 사랑방처럼 찾아올 수 있는 동 주민센터를 상상하였습니다.

청춘들의 개성이 살아있는 새로운 문화공간

청춘문화싸롱

처음 왔을 때 아무것도 없던 이 곳에 청춘들의 어떠한 이야기들이 담길지를 생각하면 매일 벅찼던 순간들이 기억납니다. 3개월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각자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하나의 공간이 나온 지금 여러 감정들이 스쳐지나갑니다. 공간이 완성된 이후, 아무도 모르게 우리끼리만 알면 좋겠다라는 마음과,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을 알고 좋아해주었으면 하는 두 개의 마음이 공존합니다.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청춘들이 새로운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하며 기획하고 설계했습니다. 더 많은 청춘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문화를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예비 창업자들의 베이스캠프

북부 경기문화 창조허브

의정부에 위치한 북부 경기문화 창조허브(경기콘텐츠 진흥원) 인테리어는 도시마을과  협업으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 입니다. 이곳은 디자인과 제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층은 임대오피스, 협업공간, 3d 프린터를 포함한 각종 장비실, 오픈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젊은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딱딱한 오피스 테이블이 아닌 언제든 필요에 따라 바뀌어 가며 사용하고, 공간 또한 원하는 목적에 맞게 가변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더 큰 세상을 마주하길 기대합니다.

2014

책과 함께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놀이터

너나울 어린이 도서관

아이들이 자기만의 아지트를 갖기 힘든 도시에서 적어도 이곳만큼은 딱딱한 공간이 아니라 매일 놀러 가고 싶은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숨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계단을 오르고 미끄럼틀을 타며 책을 고를 수 있는 공간 등을 배치하여 책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개관 이후, 아이들이 작은 방과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해서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놀이가 사라진 요즘에 아이들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보다 더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놀이터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지금, 학원이나 유치원이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G밸리 청년들을 위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

BLANK는 2013년 7월, 공간을 필요로하는 청년 단체들과 함께 무중력지대 TF팀을 결성하였습니다. 지역 활동그룹으로 참여하면서 청년공간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였고, 3차에 걸친 포럼과 자문회의 등을 거치면서 무중력지대 프로젝트가 본격화 하였습니다. <무중력지대 G밸리>는 '2013 청년일자리 종합계획 및 비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밸리에서 근무중인 청년들의 열악한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근로청년공용공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BLANK는 G밸리 청년 근로자와 워크숍 진행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공간구획을 최소화 하고 유연한 복합 공간과 열린 공간을 제안하였습니다. 

만화를 다양하게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

즐거운 작당

불법 스캔과 웹툰의 등장으로 우리 주변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만화방’.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년 동안 600여 개가 넘는 점포가 수익성의 악화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즐거운 작당>은 이러한 만화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자 기존의 만화방을 재해석한 새로운 공간입니다. 기존 만화방의 천편일률적인 삼중 슬라이드 책장들이 펼쳐져서 다양한 공간을 만든다는 컨셉으로 만화 산책로, 테라스, 라운지, 갤러리 등 만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2013

청년과 주민이 다양한 나눔을 통해 소통하는

청춘플랫폼

<청춘플랫폼>은 BLANK에서 조성한 첫 번째 우리동네 생활공간으로, 문화와 생활을 공유하고 싶은 모든 이웃에게 열려있는 공유공간입니다. 때로는 이야기를 나누는 '거실'이자 식사를 나누는 '부엌'으로, 때로는 배움을 나누는 '공부방'이자 사색을 나누는 '서재’로 그동안 각자의 집에 한정돼 있던 생활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청춘플랫폼>은 이웃과 생활을 공유하고 싶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관심사가 비슷한 이웃과 함께 정기적인 모임을 만들고, 함께 하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자유롭게 모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는 생활공간

에너지 슈퍼마켙

<에너지슈퍼마켙>은 성대골 마을기업 ‘마을닷살림’의 중심공간이자, BLANK의  ‘우리동네 생활공간 되살림’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청춘플랫폼>이 부엌공간의 공유를 통해 동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면, <에너지 슈퍼마켙>은 슈퍼, 철물점, 종합설비 등 근린생활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단열, 난방, 집수리 등 에너지와 관련된 거주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추구합니다. 동네 철물점이나 슈퍼마켙을 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에너지 자립이라는 것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아가 우리의 살림살이를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다는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에너지 자립을 경험하는 이동식 교육공간

해바라기 에너지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심형 에너지자립 시범마을인 성대골 지역주민들에게 에너지 자립로, 시민햇빛발전소, 체험관 등 고정적인 장소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네트워킹 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며, 참여와 실천을 유도합니다. 또한 타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일정 수익을 지역에 다시 환원하는 협동조합형 마을기업을 구체화 합니다.